광주 뉴시스 광사이트주 북구청 전경.동전파스 사진 뉴시스DB 2021.11.29. photo newsis.com 구매대행재판매 및페어아크네 D카일본베진B고고동키 금지 광주 뉴시스 박기웅 기자 광일본주의 한 아파트에서 선거공보물이 사라져 해당 일본구매대행지방자치단체가 조치에 나섰다. 8일 광주일본구매대행 북구에 따르면 북구 신용동행정복지센터일본로 우편함에 있던 돈키호테선거공보물이 모두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한 이들은 신용동 한 아파트 입주자두통약들로 총 5건이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북구는 관리사무소 폐쇄회로 CC TV 영상을 통해 해당 아파트일본에 거주하는 70대 A씨가 우편함에서 선거공보물을 빼가는 것을 확돈키호테인했다. A씨는 정신질환을오타이산 앓고 있으며 과거에도 수차례 아파트 우편함에샤론파스 있는 고고고오타위산생리통약돈키지서를 가져가 입주민들과 다툼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북구는 공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