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권남용·권리오타위산행사방해 혐의 사직 전공의 단체 기자회견 처음 정근영 전 분당차병원 전공의오타이산 대표를 비롯한 사직 전공의돈키호테 1360명이 15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회관돈키호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규홍일본 보건복지부 장관과 박민수 복지부 2차관을 직권남용 등 혐의일본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소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정 전 대표 뉴시스 정부의 의대 증원 추진페어아크네에 반발해 사직서를일본 내고 병원을 떠난 전공의 1360명이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과 박민수 복지부 2차관을 직권남용고고동키 등 혐의로 생리통약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공수처 에 고소했다. 특히 전공의두통약들은일본 박 차관을 경질해야 복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정근영샤론파스구매대행 전 일본구매대행분당차병원 전공의 대표를 비롯한 사직 전공의 1360명은 15일 오전 서울사이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의카베진협 회관에서 기고고돈일본구동전파스매대행키자회견을 열고 조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