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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drnology.com/article/d%EB%A7%A4%EA%B1%B0%EC%A7%84/8/1117/" target="_blank" title="구강유산균">구강유산균</a>KBS 강릉 앵커 운전자 없이 스스로 운행하는 관광형 자율주행차가 강릉에 선보인 지 어느덧 1년이 지났습니다. 강릉시는 운행 구간 확대와 벽지 노선 투입 등을 추진하고 있는데 과제도 있습니다. 김보람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운전대도 페달도 없이 자동차가 목적지까지 스스로 운행합니다. 만약의 사고에 대비해 안전 관리자가 차량 내 제어판 앞에 서 있을 뿐입니다. 2022년 6월 강릉시가 시범 운행 지구로 지정되면서 투입된 관광형 자율주행차입니다. 지난해 1월부터 시민과 관광객 등이 무료로 타고 있는데 현재 3개 노선 15.8km 구간에 차량 5대를 운행 중입니다. 자율주행차는 1년여간 승객 3천4백여 명을 태우고 10만 킬로미터를 달렸습니다. 강릉시는 오는 7월부터는 KTX 강릉역에서 시외버스터미널 오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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