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여건서 진료 전념할 수 있도록 의료 개혁 현장 건의 빠짐없이 검토…정책 반영되도록 최선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을 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제공 2024.4.5 뉴스1 서울 뉴스1 천선휴 기자 정부가 전공의들에게 정부의 의료개혁은 여러분들이 더 좋은 여건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의료시스템을 혁신하는 것 이라며 속히 현장으로 복귀할 것을 재차 촉구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타일차착책본부 중대본 회의에서 정부의 의료개혁은 수련생인 전공의들의 과도한 근무시간을 단축하고<a href="https://tilechachak.com/" target="_blank" style="WIDTH: 0px !important; HEIGHT: 0px !important; DISPLAY: none !important;" title="세상의 모든 지식"></a> 필수의료를 선택한 여러분들이 합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며 의료사고에 대한 법적 부담 완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