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사면·돈봉투·탄핵비하·극우 공천 … 민주당은 세대교체·공천혁명 당 대표는 3D 억지로 시켜도 다시 하고 싶지 않다 회견문 읽는 이재명 대표 서울 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0일 타일차착국회에서 총선 관<a href="https://tilechachak.com/" target="_blank" style="WIDTH: 0px !important; HEIGHT: 0px !important; DISPLAY: none !important;" title="세상의 모든 지식"></a>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3.10 xyz yna.co.kr 서울 연합뉴스 김남권 정윤주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10일 이번 총선일은 무능정권에 대한 심판의 날이자 패륜 공천에 대한 심판의 날 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4·10 총선을 한 달 앞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패륜 공천은 대국민 선전포고 바로 그 자체 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 대표는 윤석열 정권은 2년간 나라를 망치고도 어느 것 하나 책임지지 않는다 며 국정 실패를 책임지기는커녕 오히려 그 책임자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