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접속자 2분만에 1000만명 “출고지연에 업체들과 긴급회의” 샤오미의 자율주행 전기차 SU7 사진 연합뉴스 중국 샤오미의 창업자인 레이쥔 회장이 지난달 말 선보인 자사의 첫 번째 전기차 ‘SU7 Speed Ultra 7·중국명 수치 ’에 대해 “첫 단계는 성공적”이라고 평가했다. 레이 회장은 지난 18일 현지시간 틱톡 라이브 방송에 직접 출연해 SU7을 상세히 소개하며 대중들과 2시간가량 소통했다. 방송 시작 2분 만에 시청자 수는 1000만명을 넘어섰고 방송을 진행하는 동안 ‘좋아요’ 수는 1억8000만개에 달했다. 이 자리에서 레이 회장은 “SU7 출시 이후 20일간 <a href="https://tilechachak.com/" target="_blank" style="WIDTH: 0px !important; HEIGHT: 0px !important; DISPLAY: none !important;" title="세상의 모든 지식"></a>소비자 반응이 매우 뜨거웠다”며 “첫 단계는 성공적이라 할 수 있다”고 자평했다. 이어 “지금 문제는 SU7의 판타일차착매량이 예상보다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