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지난달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안철수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1일 “지금 의료대란을 초래한 정부책타일차착임자들의 경질도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안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의료파국이 임박할수록 의료파탄으로 국민들 피해가 커갈수록 국민들은 결국 정부·여당을 원망하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범사회적 의료개혁<a href="https://tilechachak.com/" target="_blank" style="WIDTH: 0px !important; HEIGHT: 0px !important; DISPLAY: none !important;" title="세상의 모든 지식"></a>협의체’을 통한 의대 증원안 재논의를 촉구했다. 한 위원장은 “대한민국의학한림원에 따르면 3개월 내 결론낼 수 있을 거라고 한다”며 “더 이상 강대강 대치로 국민만 희생자 되는 파국만은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 용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