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지지율이 조국혁신당에도 뒤쳐지는 새로운미래와 개혁신당에는 발등의 불이 떨어졌습니다. 새로운미래는 이낙연 대표가 바람을 일으키기위해 직접 광주 광산을 출마를 선언했고 경기도 화성에 출마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분주한 하루를 이어갔습니다. 이기종 기자입니다. 기자 새로운미래는 광주에서 열린 총선 출정식에서 다가올 미래와 현재 민의 과거 민주화를 뜻하는 3개 물결 모양의 심볼을 공개했습니다. 바람몰이를 위해 이낙연 공동대표는 광주 광산을 출마도 선언했습니다. 인<a href="https://tilechachak.com/" target="_blank" style="WIDTH: 0px !important; HEIGHT: 0px !important; DISPLAY: none !important;" title="세상의 모든 지식"></a>터뷰 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 여러분이 알고 사랑하셨던 민주당은 이미 죽었습니다. 저희 새로운미래가 민주세력 재편의 토대가 되겠습니다. 광산을은 민주당 친명 초선 민형배 의원이 재선에 도전하는 곳으로 광주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 가늠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