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매우 무거운 테슬라 임무 때문에…연내 방문 기대 인도 진출 주도 임원도 사임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 CEO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자카르타 연합뉴스 박의래 특파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 CEO 가 인도 방문 계획을 연기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20일 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는 이달 중 인도를 방문해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만나고 현지 투자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었다. 머스크는 이날 엑스 X·옛 트위터 에 안타깝게도 테슬라의 매우 무거운 의무로 인해 인도 방문이 연기됐지만 올해 말 방문을 매우 기대하고 있다 고 밝혔다. 머스크는 오는 23일 테슬라의 1분기 영업 실적<a href="https://tilechachak.com/" target="_blank" style="WIDTH: 0px !important; HEIGHT: 0px !important; DISPLAY: none !important;" title="세상의 모든 지식"></a>을 발표하며 콘퍼런스콜을 통해 투자자·애널리스트들과 만날 예정이다. 또 로이터는 테슬라의 인도 진출 계획